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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개인주의와 헛소리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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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컨셉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



모임을 진행함에 있어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내용을 공유하자는 내용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내입장은 최소한 들을 사람들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이런 GAP이 존재하는 가운데 의견을 따져 물었다.

그랬더니 그냥 술이나 먹고 나의 노력에 대한 더이상의 진행은 보이콧한다고.

이게 무슨 소린가?? 수다 떨고 술을 먹으며 참석하긴 할껀데~ 주도는 안할꺼다?

잘 생각해보면 이러하다. 자제적으로 노력하는거 좋고 전파하는 거 좋은데~~

내가 올린 공지 내용 차근 차근 읽어보긴 했을까?? 그리고 뭔 보이콧? 

들어주는 것에 감사해야할 수준 아닌가 싶은데 돈받고 세미나 하는 수준으로 생각하보지?


여튼 그딴 생각 정말 병맛이다.

소통은 서로 통하는 것이고 경청은 기울여 듣는 것이다.

지금 처럼 잘못 소통하고 혼자 짓거리면~ 좋은 결말 못볼것 같다.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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