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혼자 QA가 가능하다고? 1인 QA 시대를 접하는 나의 푸념 최근 QA 트렌드를 접하다보면... 자동화에 성능이네 빅데이터네, 블록체인이네 최신 기술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밑천, 지반, 기반도 없는 상태에서 QA를 테스터와 동일 상태로 부르는 것은 참으로 슬픈일이다.테스터가 엔지니링 업무이므로 엔지니어로 판단되어야 하는 것이다. 테스트 엔지니어는 QA활동의 일부지 전부는 아니다.물론 이마저도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접근은 더욱 위험하다... 모르겠으면 선구자, 선배들 찾아가서 물어보길...(질문 뒤에 답변에는 반드시 감사 후기는 기본 아닐까 싶다.) 낙후된 2000년 초반인식에서는 QA는 테스터였다. 그리고 그렇게 주도한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비즈니스가 된다.뭐 그역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