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장소 예약하다.

강남에서 딸래미 돌잔치를 준비하던 중에 확인한 그곳!

바나나 프라이~

신논현 역과 가장 인접해 있고, 강남역과 논현역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곳!

물론 이곳이 교통적으로 좋기도 하지만 서도 교통때문에 이곳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우선 지인의 추천으로 가보게된 이곳의 첫 느낌은~ 

뭐랄까 일반 패밀리 레스트랑이나 씨푸드 푸페랑은 다른 격 있는 느낌이였다.

깔끔하게 정리된 홀과 음식을 담는 곳은 충분히 손님들로 하여금~ 눈길을 끌만하다.

사진의 바닥을 보시라~ 얼마나 빤딱빤딱한지~ 필자의 경우 실수로 소스를 조금 흘려서 자리에 음식 가져다 놓고~

직원에게 이야기하러 다시 간 순간 이미 치워져 있음에 놀랐다는 ;;

개인적으로 초밥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어디를 가도 제일 첫 접시에는 초밥을 떠오는데~

허접한 부페에서 기계로 찍어내는 듯한 초밥과는 차이나더라~~

특히 소고기 초밥의 경우에는 토치로 작업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더 짜릿한게~~ 나도 모르게 구경하고 있었다.

리모델링 기본으로 몇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다.

돌잔치 선착순, 공구, 돌잔치 식대할인, 답사후기 이벤트가 있더라~

참고하시고 꼭 물어서 혜택 받으시길~

궁금한 분은 한번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http://bananafry.fordining.kr/